엔케이피플 (New Korea People)

2013. 11. 21.

'모든 우상을 버리고' 찬양 작사를 하다

필리핀에서 감동받은 것으로 작사를 해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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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우상을 버리고

보이는 것을 추구하며
복 받기를 주께 기도한 나
말로는 주를 시인하는 것 같으나
마음으로는 물질이 우상이 된 나

모든 것이 주님것이라고 하면서
작은 것 하나 주께 드리지 못하는 나
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많이 있으니
예수님을 만남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
배설물로 여기길 원하네

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
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 값진 복음을

썩을 것이 아닌 영원한 산 소망을 붙들고
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길 원하네

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셨듯이
이제는 그 십자가를 내가 지고 
작은 예수가 되길 원하네

당신의 사랑이,
당신의 긍휼이,
당신으로 인한 회복이,
당신이... 필요합니다.

당신만을 사랑하는 
성결한 신부가 되게 하소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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